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189년 12월 : [[반동탁연합(삼국지 시리즈)|낙양 불타오르다]] (洛陽炎上) ==== [[파일:삼5S2.png]] [[18로 제후|반동탁 연합]]이 결성되기 직전의 시나리오. 앞선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동탁이 가장 강성하고 대부분의 제후들은 연주와 기주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다. [[조조]]가 [[허창]], [[진류]]를 지배함과 동시에 허창에 있어야 이벤트가 발동했던 전작과는 달리 시나리오 시작 1개월 후 바로 반동탁 연합군이 결성되는 덕분에 약소 군주들도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역사 이벤트를 켰다면 반 동탁연합이 바로 결성되지만, 거부 가능하기에 꼭 맺어야 할 이유는 없다. 거부시에는 높은 확률로 조조가 공동작전제의를 통해 거부세력의 영토를 침략한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동맹을 수락하는 것이 덜 피곤하다. 1년간의 동맹기간이 끝나면 조조, 원소, 유비같은 메이저 세력들은 바로 약한 세력들을 치면서 단숨에 멸망시켜 금, 군량, 영토를 불리기도 한다. 역사 이벤트인 연환계는 초선 이벤트를 거치지 않아도 왕윤과 여포가 동탁 세력인 경우에는 동탁이 죽고 여포가 군주가 되는건 덤, 그와 더불어 충성도가 크게 깎여 나간다. 왕윤을 추방하면 플래그 분쇄. 동탁의 장안 천도 이벤트 이후에는 낙양이 공백지가 되버리는데 조조, 원술, 공주, 한복, 허창에서 시작한 신군주는 낙양에 바로 무혈입성을 하여 금새 세력을 불릴 수가 있다. 유비는 낙양과 허창이랑은 좀 떨어진 평원에 있어서 이동이 불가능하고 손견은 유표가 떡하게 버티고 있으니 이동을 할 수가 없다. 또한 허창은 시리즈 대대로 상당한 고급 도시임에도 이 시나리오에서는 공백지로 나오는데 허창 도시 자체도 높은 생산력을 가지고 있지만 재야에 순욱, 순유, 정욱같은 에이스 참모들이 몰려 있어서 허창 인근에서 시작하는 조조, 공주, 한복에게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다. 공백지에서 시작하는 신군주에게도 허창에서 시작하고 동탁이랑 동맹맺고 조조만 치면 사실상 게임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